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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똥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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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똥철학
날것이라 다소 거칠고, 무례하고, 감상적일 수 있습니다. 대신 신선합니다.
친구들의 아이가 무럭무럭 자란다
2024/04/09
친구들의 아이가 무럭무럭 자란다
2024/04/09
뭐 해 먹고 살지?
2024/03/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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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3/31
개를 돌보는 마음
2024/03/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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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3/02
나이듦에도 연습이 필요해
연희동 산책🌿
2023/03/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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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3/06
나를 그려주고 싶었다는 당신께
연희동 산책🌿
2023/02/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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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희동 산책🌿
2023/02/27
당신의 삶이 아름다울 때, 나는 울어요
2023/02/01
당신의 삶이 아름다울 때, 나는 울어요
2023/02/01
신세 많았습니다. 그럼, 또 신세 질게요.
2023/01/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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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1/02
대한민국 중년 보고서: 연희씨는 누구인가?
연희동 산책🌿
2022/11/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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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희동 산책🌿
2022/11/09
연희씨, 나의 연희씨
연희동 산책🌿
2022/10/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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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10/21
멍청한 당신은 운이 좋다
2022/09/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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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9/30
나는 사유한다. 고로 혼란하다.
2022/08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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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8/10
성인이 된 당신이 피아노를 못 치게 된 이유
2022/08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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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8/01
화천 조경철 천문대에서, 당신에게
2022/02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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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2/14
라스베가스를 떠나며, Wynn에서
2021/12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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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2/14
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, 쏟아지는 별을 보며 당신에게
2021/12/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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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2/12
샌프란시스코에서, 골든브릿지를 건너며 당신에게
2021/12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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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2/08